사람과 개를 연결하는 호르몬 - 옥시토신(Oxytocin)

옥시토신은 일명 ‘사랑의 호르몬’이라고도 합니다. 
사람의 몸에서 분비되는 모든 호르몬이 참으로 신기하지만 이 옥시토신이라는 건 정말 신비로운데요, 
아기를 낳을 때 뇌의 특정 부분에서 분비되며, 자식의 생김새, 냄새 또는 목소리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등록하게 합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수많은 얼룩말 새끼 중 어미 얼룩말이 자기 새끼를 어떻게 알아볼까요? 
바로 이 옥시토신 덕분입니다.

포유동물에서만 발견되는 옥시토신은 출산 시에만 분비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분비되며 이는 사랑의 묘약으로 작용하여 친밀감을 느끼게 합니다. 
예를 들면 산모가 아기에게 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는 것도 이 호르몬의 작용이며 여성이 남성에게 모성본능을 느낄 때도 옥시토신은 왕성히 분비된다고 합니다.

일본 아자부 대학의 미호 나가사와 교수가 Science 학술지에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반려견과 주인이 서로 교류를 하면 옥시토신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건, 주인을 많이 응시하는 개일 수록 옥시토신 분비량이 더 많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이는 주인한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합니다.

나가사와 교수의 연구 팀원들이 암캐들의 코에 옥시토신을 살짝 발랐더니 개들은 주인들을 더욱더 응시했고
이로 인해서 사람들의 옥시토신 레벨도 상승했다고 합니다.

헤이마일로는 반려견들과 반려인들의 교감을 응원합니다. 
옥시토신 파이팅!


현명한 반려인의 건강한 선택
헤이마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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