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 처리된 건사료가 신선한 음식보다 좋다고 광고하는 이유는?


신선한 음식이 왜 비싼지 묻지 말고, 이제부터는 가공된 음식이 왜 저렴한지를 알고 계셔야 합니다.

불멸의 맥도날드 햄버거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미국 ABC 방송은 “좋은 식재료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썩는 게 당연하다"라며 “맥도날드 햄버거에 들어가는 피클과 양파는 2주가 지나도 그대로였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맥도날드의 햄버거 빵은 몇 년이 지나도 썩지 않고 그대로입니다.
보통 빵의 유통기한이 일주일이 채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엄청난 수준입니다.
그럼 우리 반려동물의 가공 처리된 건사료는 어떨까요? 정말 신선한 음식보다 안전한 걸까요?

도입:
오늘날, 반려동물 사료 시장에서 생식(raw food)과 냉동건조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독일 소비자 연구 기관 GfK에 따르면, “냉동건조식품은 2012년 1분기 이후 74%가량 성장하면서 상당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장률은 동기간 동안 64% 증가한 무곡물사료(Grain-Free)의 성장률을 뛰어넘는 것이다) 
냉동건조 반려동물 사료 역시 지난 몇 년 동안 성장해왔다. 
2011년의 매출은 3천4백만 달러였으며 이는 2013년 9천2백만 달러로 급상승했다.”

목적 :
가공 처리된 건사료 혹은 신선한 음식 중에서 어떤 “음식”이 시간이라는 시험을 더 잘 통과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

재료 및 방법 :
3개의 유리 용기를 준비했고, 2개의 용기에는 각각 신선한 음식들을 넣었다. 
첫째 용기에는 풀을 먹인 소고기(80% 살코기, 10% 뼈, 10% 내장) 조각을 넣었고 
둘째 용기에는 유기농 브로콜리 조각을 넣었다.
세 번째 용기에는 2008년에 구매한 건사료 한 알을 넣었다. (내 차고에서 발견했으며 내 반려견을 위해 사두었던 마지막 건사료이다)

세 개의 용기들은 선반에 보관해두면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살펴보았다.

결과 :
가공 처리된 건사료 알은 이미 테스트를 2,417일이나 먼저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신선한 음식들은 시험 시작 3일째가 되자 너무도 쉽게 상했다! 
그래서 나는 실험 기간을 144일가량 더 진행시켜 신선한 음식이 얼마나 끔찍하게 부패될 수 있는지 보고 싶었다!

논의 :
그렇다. 물론 신선한 음식은 보다 건강할지는 모르며 생물학적인 영양소로 가득 차 있을지는 모르지만 불멸의 건사료 알보다는 더 오래 버티지 못 했다.
그래서 보다시피 2,561일 이상 상온에서 버틸 수 있는 “가공 처리된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결론 :
신들 중에 왕이었던 제우스는 다른 신들보다 보다 강력하고 보다 영원한 존재였다.
이번 실험을 통해 제우스만큼 불멸의 존재인 가공 처리된 건사료 조각도 마찬가지라는 결론을 얻었다.

우리는 모두 신선한 식품을 섭취해야 하고 최대한 가공식품을 피해야 합니다. 
절대 상하거나 변질되지 않는 식품은 항상 의구심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7년이나 지났는데도 전혀 모습이 달라지지 않는 식품들은 더더구나 말이죠! 
사랑하는 반려견에게 가공식품을 주신다면 그 어마어마한 방부제 양을 꼭 다시 한번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원문 출처 = Planet Paws “ KIBBLE IS BETTER THAN FRESH FOOD!”>


현명한 반려인의 건강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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